안녕하세요.
가족 백패킹을 가고자 하는데 대부분이 야영이 금지 된거같고,
1. 영알 내에서 백패킹 가능한 포인트가 없나요??
2. 영알 내에세 백패킹을 제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 있나요??
(간월재, 천황재등 유명한 기존 스팟에서 백패킹을 허가하는데, 단속을 강화한다던지 등등)
지금 대부분 백패킹이 금지 인걸로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 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불법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것에 대한 단속도 제대로 되지 않으니, 무시하고 하는 사람들은 하는 것 아닐까요.
합법적인 백패킹 장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경남지역에 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영알 근처에 살고 있는 것이 축복중 하나 인데,
몇몇 사람들의 비 매너로 인해 무작정 막히기만 하는것 같아 조금 답답한 심정에 문의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족 백패킹을 가고자 하는데 대부분이 야영이 금지 된거같고,
1. 영알 내에서 백패킹 가능한 포인트가 없나요??
2. 영알 내에세 백패킹을 제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 있나요??
(간월재, 천황재등 유명한 기존 스팟에서 백패킹을 허가하는데, 단속을 강화한다던지 등등)
지금 대부분 백패킹이 금지 인걸로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 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불법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것에 대한 단속도 제대로 되지 않으니, 무시하고 하는 사람들은 하는 것 아닐까요.
합법적인 백패킹 장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경남지역에 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영알 근처에 살고 있는 것이 축복중 하나 인데,
몇몇 사람들의 비 매너로 인해 무작정 막히기만 하는것 같아 조금 답답한 심정에 문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