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마을스테이
오랜세월 사람과 공간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마을 이야기를 경험합니다.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닌 건물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름난 맛집보다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동네 식당과
가게를 찾는 여행을 합니다.
여행자는 지역 예술가, 작가, 교류할 수 있는 공방과
갤러리, 동네 카페에서
주민과 함께 커뮤니티의 일원이자 친구가 되며
마을의 일상을 경험합니다.
각자의 속도로 천천히, 멀리 떠나지 않고도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영남알프스 마을여행 지금 떠나 보세요.